현재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A양. 그녀에게는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카메라 앞에 서기는커녕 집 밖으로도 나가기 힘들 정도로 말 못할 사정이 있었다. 쌍꺼풀 수술 후 부작용을 겪고 있었던 것.

쌍꺼풀 수술 후 부작용은 당사자에게는 너무나 힘든 스트레스와 더불어 사회생활까지 힘들게 하는 것이 사실이다. 더욱이 직업이 외모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연예인이나 모델이라면 그 고충은 몇 배가 된다. 정신적인 고충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생업을 잃을 수 있는 위기에 봉착하기 때문이다.

현직 모델이었던 A양도 예외는 아니었다. 계약을 맺었던 회사들에서도 쌍꺼풀수술 후 계약파기 공문을 받는 등* 힘든 일이 닥쳐왔다. 그럼에도 쌍꺼풀재수술을 섣불리 결정할 수는 없었다. 한 번 쌍꺼풀수술의 실패를 겪고 난 후에는 쌍꺼풀재수술에 대한 위험부담이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이다.

그렇게 처음 쌍꺼풀재수술을 받은 후에 A양은 정말로 더 큰 부작용을 겪게 되었다.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일 수가 없는 상황. 모델일을 계속하기 위해 A양은 2번의 쌍꺼풀수술 후 소세지눈의 부작용으로 쌍꺼풀재수술 전문으로 알려진 이희문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았다.

A양의 눈 상태를 진단한 이희문원장은* “A씨는 쌍꺼풀재수술을 포함하여 두 번의 쌍꺼풀수술을 이미 했던 상태였으며* 쌍꺼풀라인의 폭이 너무나 좁고* 절개를 깊이하면서 라인이 두꺼워져 있고* 쌍꺼풀수술을 한 티가 너무나 많이 나는 상태였다.”고 진단 결과를 전했다.


A양의 오른쪽 눈은 쌍꺼풀을 만드는 조직의 손상으로 라인이 한 개가 아닌 옅은 쌍꺼풀 라인이 여러 개가 잡혀 시원한 눈매가 아니었고* 왼쪽 라인은 자연스럽게 이어진 라인이 아니라 더욱 쌍꺼풀수술을 한 티가 나고 있었던 것.

이희문 원장은* “A씨의 쌍꺼풀재수술을 상담하면서 면밀히 눈의 상태를 관찰하였을 때* 양쪽 눈 모두 눈을 뜨는 근육의 손상 및 기능저하로 인해 눈을 크게 뜨지 못하는 증상까지 겹쳐 있었다. 이로 인해 소세지눈 증상이 나타난다.”고 원인과 증상을 설명했다.

곧바로 쌍꺼풀재수술에 들어간 A양의 쌍꺼풀재수술은 꽤 어렵게 진행되었다. 절개선을 다시 절개하여 유착된 조직을 깔끔히 제거하고 눈 뜨는 힘을 담당하는 상안검거근을 다시 교정하여 시술하였다. 또한 눈꺼풀 쌍꺼풀라인을 최대한 얇게 하여 기존의 성형외과병원에서 쌍꺼풀재수술을 하였을 때 나타난 성형수술을 한 티가 심했던 증상이 없어졌다.

쌍꺼풀재수술 후 A양은 먼저 눈 뜨는 힘이 정상화되어 시원스런 눈매로 교정이 되었으며* 두꺼운 쌍꺼풀을 얇게 만들고 인폴드 라인을 가벼운 아웃폴드라인으로 다시 교정되었다.

쌍꺼풀재수술이 끝나고 회복이 되고 나서 A양에게는 여러 기업들에서 모델 제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. 이후 A양은 대한민국 광고 대상수상경력의 광고에 출연하였으며* 삼성전자* 롯대백화점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의 대표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.

A양은 이후 이희문 성형외과의 전속 모델이 되기를 자청했다.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서다. 그녀는* “쌍꺼풀재수술 후 새로 인생이 시작되는 기분이다. 이희문 성형외과 원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 모델 일을 평생 다시 시작하지 못했을 것”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.

<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.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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